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와 어른의 사이.....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성장하기 위해 많이 성장하고 주위와 타협해 간다.

굉장히 깨끗하고 궁금한 책이다.

보행제동안 어떤 큰 사건이 있을것 같은 흥분을 주는 책

하지만 책을 읽어갈 수록 흥분된 마음은 차분하게 가라앉고, 주인공들과 같은 기분을 맛보게 된다.

야간 보행동안 그들은 그들이 안고있는 고민을 그들 나름대로 해결하고 좀 더 성숙한 인간으로 태어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보행제에 참가하는 기분을 느끼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고민이 해결될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차분하지만 어딘가 많은 고민들이 소용돌이 치면서 해결되는 과정이 눈에 보이는 흥분되는 책인것 같다.

또한 온다 리쿠 특유의 섬세하고 독특한 사물 묘사는 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금파리 한 조각 1
린다 수 박 지음, 이상희 옮김, 김세현 그림 / 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고려시대의 고아 목이의 입장에서 서술되고 있는 이 책은 동화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무엇보다 고려시대의 도자기에 대해 너무도 자세한 묘사로 읽으면서도 실제로 고려의 도자기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섬세하게 그려지고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또한 주인공 목이의 도자기에 대한 열정은 민영감이 도자기에 갖는 자부심과 열정 장인정신 못지않게 독자로 하여금 깊은 감명을 받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우리나라 도자기에 대한 자부심이 한층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Diary - 니콜라스를 위한 수잔의 일기
제임스 패터슨 지음, 서현정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고나면 너무도 따뜻함이 온몸을 감싸오는것같은 기분이 든다. 매트를 사랑하는 케이티, 일기장속에서 밝혀지는 그의 과거들... 하지만 일기장속의 과거들이 밝혀지면서 더욱더 따뜻해지는 책이다. 어쩌면 진정한 사랑이 퇴색되어져가는 지금 시대에 너무도 애뜻하고, 슬픈 사랑을 했던 또한 아픈 과거를 딛고 일어서는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힘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전우익 지음 / 현암사 / 199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린 하루에 얼마나 땅을 밟으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스팔트, 공해, 소음, 욕심등으로 가득찬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얼마나 여유를 갖고 자연을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땅과 더불어 또 자연과 하나가되어 살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는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에대해 생각해본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아닌 자연이 베풀고 또 자연에게 베풀면서 사는 정직한 주인공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세지를 통해 쉼없이 달려온 현대인에게 조금이나마 맑고 깨끗한 산소, 편안한 휴식을 찾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여유를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폐허의 도시
폴 오스터 지음, 윤희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고도로 발달한 현대문명의 끝이 이런것일까 생각하게 된다. 모든것이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 무엇도 소생될 수 없고, 악으로 뒤덮힌 도시속에서 살아가는 아무 의미없는 사람들.. 하루가 지날때마다 사라지는 것들 ,, 하지만 그 사라짐이 아무렇지도 않는 현실, 읽으면서 슬프면서도, 무서운 느낌이 든다. 공해로 뒤덮힌 현실, 소음과 쓰레기 사람들의 무관심이 가득한 현실세계와 어느 면에서 닮았다는 생각도 들게되는 책이다. 이 책은 소설이지만 책을 읽는 동안 현실세계를 돌아볼 수 밖에 없는 책이다. 회색으로 뒤덮힌 책이지만 그 속에서 현실세계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