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잘 읽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음을 소리 높여 말하는 클라우스 베르너와 한스 바이스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나쁜기업이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