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안나 까레니나 1~3 - 전3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최선 옮김 / 창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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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부부의 세계> 보다 훨~씬 재밌게 읽었습니다. <안나 까레니나>를 통해 우리가 고전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삶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긴 여운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풍부한 해설 또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진심을 다해 창비 세계문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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