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안다는 것은 결국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부디 그 과정이 이들만큼 치열하기를, 치열했기를 희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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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식은 바위를 타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오지리의 거대한 북벽을 올랐고, 그 기록을 여기에 남겼다. 그러나 단지 기록만이 아닌 것은, 이 책은 '아이거 북벽'이라는 하나의 자연과 거기에 오르는 산꾼에게 바치는 비감한 송가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그 산 자락 밑에서 몇 일을 보냈던 적이 있다. 경이로왔다. 그 곳에 사람이 매달릴 수 있다는 사실에. 그리고 그 거벽이 거기에 서 있다는 사실에. |
 |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제프리 노먼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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