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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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열차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순식간에 잃은 사람들,
그 절절한 그리움이 만들어낸 애틋한 판타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
SNS 최고의 화제작,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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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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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년차 아이키우고 정신없이 사느라 바쁜생활에 설레임이라고는 잊고지냈던 시간들. 이소설을 아직 초반만 읽은 상태이지만, 설레임에 물들어 계속해서 끊지않고 읽고싶다. 나도 아직 설레일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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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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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아이키우고 정신없이 설레임하나없이 살아오다 읽게된소설. 나도 설레임이란 감정을 아직 느낄수있구나 할수있게 해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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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지민석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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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모르는 사람이 나에대해 떠들고싶은대로 떠들어도
나는 별로 상처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기에따라 다르게 보인다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있거나 친한사람이 나에게
하는말이나 나에대해 뒤에서 하는말들에
나는 상처를 아주많이 잘받는 편이다.
그말들이 오래오래 계속 생각나고,
그로인해 자책하고 상처에 아파하는 타입이다.
그러나 이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책에서는 굳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그렇게 상처받지 않아도 된다고,
내가 나를 슬프게 아프게 만들필요 없다고
알려주는 글귀들에 위로를 받는다.
누구나 가지고있을 타인의 말들에 대한 상처,
그리고 아픔들을 치유해줄 책
[ 누구에게도 상처박을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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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지민석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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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나에대해 떠들고싶은대로 떠들어도
나는 별로 상처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기에따라 다르게 보인다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있거나 친한사람이 나에게
하는말이나 나에대해 뒤에서 하는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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