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혼10년차 아이키우고 정신없이 사느라 바쁜생활에 설레임이라고는 잊고지냈던 시간들. 이소설을 아직 초반만 읽은 상태이지만, 설레임에 물들어 계속해서 끊지않고 읽고싶다. 나도 아직 설레일수 있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