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의 종말 - 평균이라는 허상은 어떻게 교육을 속여왔나
토드 로즈 지음, 정미나 옮김, 이우일 감수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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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가능한 한 평균을 훌쩍 뛰어넘으려는 압박감을 느낀다. 우리가 평균 이상이 되려고 그렇게 기를 쓰는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조차 하지않는다. 평균 이상이 되려고 기를 쓰는 이유가 아주 분명하기 때문이다. 즉 평균의 시대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평범하거 나, 아니면 (정말 끔찍하게도!) 평균 이하로 평가받아서는 안 된다는 강박에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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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종말 - 평균이라는 허상은 어떻게 교육을 속여왔나
토드 로즈 지음, 정미나 옮김, 이우일 감수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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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뇌라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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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장 수학의 힘 - 지방대 나온 엄마가 두 아이 서울대 보낸 방법
진미숙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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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학습 방법]
예습을 할 때도 심화 학습까지 하려고 하지 말고 개념을반복해서 푸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심화 문제는 학기 중에 학교에서 그 개념을 정확하게 배우고 난 후에 푸는것이 더 좋다. 어설프게 선행 학습을 하면 오히려 개념을 정확하게 잡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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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사람은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당신은 평균적인 사람이 아니다. 당신의 아이도 동료도 학생도 배우자도 평균적인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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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읽기 시작한 책.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엄마표 교육이야말로 개개인성의 원칙을 기준으로 한 좋은 예가 아닐까 한다.

평균적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당신은 평균적인 사람이 아니다. 당신의 아 이도 동료도 학생도 배우자도 평균적인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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