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들
김언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김언수 작가의 책은 '캐비넷' 이후 처음이다 

그런데 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글을 이어나가는 솜씨가 보통 아니다 

참 재미있다 

400여페이지의 책이지만 쉴 틈 없이 넘어갔다 

그런데 이 책은 나흘에 걸쳐서 읽었다 

그 이유는 한 번에 다 읽기가 아까워서였다 

작가가 열심히 읽고, 쓰고 ,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하루키 책을 읽으며 거기서 언급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찾아서 읽는 것처럼 

김언수 작가의 책에 나오는 것들도 읽어보는 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절판이라 구입할 수 없는 것은 도서관에 찾아보고 말이다.. 

 

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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