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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한 마음 - 장 자끄 상뻬의 ㅣ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11
장 자크 상뻬 지음, 이원희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다른 책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를 읽고
다른 책도 사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주저없이 골랐는데
그림이나 외관은 마치 그럴 듯하다
선도 좋고
그런데,, 문제는 내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간혹 한 두 편은 내용이나 상황이 짐작이 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막막하다
엄청난 상상력 혹은 이해력의 부족인가
느긋하게 한 번 더 보든지
이 책을 본(읽은!_)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如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