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별한 마음 - 장 자끄 상뻬의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11
장 자크 상뻬 지음, 이원희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다른 책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를 읽고 

 다른 책도 사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주저없이 골랐는데 

그림이나 외관은 마치 그럴 듯하다 

선도 좋고 

그런데,, 문제는 내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간혹 한 두 편은 내용이나 상황이 짐작이 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막막하다 

엄청난 상상력 혹은 이해력의 부족인가 

느긋하게 한 번 더 보든지 

이 책을 본(읽은!_)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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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홍색 2020-12-30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왜 이해가 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