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미즈타니 오사무 지음, 김현희 옮김 / 에이지21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부산독서클럽 7월 도서로 선정되어 보게 된건데 

수월하게 읽힌다 

저자의 경험담을 담담하게 적고 있다 

사진 반, 글 반이다 

감정이 메말라서 그런지 큰 감동은 없지만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저자의 모습이 훌륭한 것 같다 

... 

암튼 실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자신이 가진 것을 버리고 봉사하는 행동은 아무나 따라할 수는 없을 것 같다. 

 

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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