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글 내용도 상큼하다
텁텁한 음식을 먹고
입안을 헹구어 낼 때
차 한 잔이 좋다
마음에 때가 쌓이면 무엇으로 그걸 덜어내랴
책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