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노동자 전태일 우리시대의 인물이야기 7
위기철 지음, 안미영 그림 / 사계절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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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자 전태일”을 읽고

지은이-위기철, 출판사-사계절

1. 내용

전태일 모친의 태몽으로부터 책 이야기는 시작된다

전태일이 태어난 시대적인 배경-해방직후-과 어린시절 우리나의 어려웠던 상황이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특히 전태일 집안의 어려운 형편은 전후 5,60년대 산업화의 기치 아래 어두운 시절을 고스란히 따라가고 있다.

학업을 할 수 없었던 이유과 가출을 반복하며 청소년기를 보낸 전태일이 서울 청계천에서 열악한 노동환경 아래 고통받는 나이 어린 여성 노동자들과 자신의 현실을 안타까워 하며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근로기준법이라는 제도권의 보호막이 단지 법전안의 법조문 내용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은 전태일은 몸소 무언가 사회를 향한 외침을 나타내고자 한다.

그 실천은 결국 23(22)살의 나이에 분신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었다.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2. 느낀 점
아버지가 제 역할을 못하면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는다

어려운 환경을 비관하고 술이나 다른 찰나적인 대안을 추구한다면 답은 없다

어릴 때 교육은 중요하다

60년대 노동현실과 정치 상황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로서는 상상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오늘날의 정치적인 자유과 경제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의 노력을 새삼 되새기게 된다.

한 젊음의 마지막 불꽃이 , 이후 사회(역사)를 바꾸게 된 큰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3. 참고

전태일 평전, 조영래, 돌베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박광수 감독(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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