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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렉 버렌트 외 지음, 공경희 옮김 / 해냄 / 2004년 11월
평점 :
아래 적어둔것이 책의 목차인데....
1. 당신에게 접근하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 전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3. 당신과 데이트하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4. 당신과 섹스하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5. 다른 여자에게 한눈판 남자라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6. 술기운에만 당신을 찾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7. 결혼 이야기를 피한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8.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한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9.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10. 그를 독차지할 수 없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11. 당신의 감정을 무시한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목차만 봐도 감이 확 오는 책이다.
작가기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한국에서의 현실성은 없는
내용들이 많고...
결론은 도출하자면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라면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피곤해도,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그 여자를 만나려고 하고
연락하려고 하고 그런다.
그치만 여자들은 합리화한다.
"이 사람이 바빠서 연락이 뜸한걸거야."
"오늘은 회사에 일이 많나보다." 등...
합리화라고 해도 그치만 어쩔수 없다.
이미 마음속에 한 사람이 박힌건 남녀를 불문하고
쉽게 박힌걸 뽑아내는건 어려운 것이다.
합리화라도시켜 좋아하는 마음을 지속시키고픈 그런 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