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작품은 작가 공지영이 위녕이라는 이름(실제 딸의 이름은 아닐수도 있음..)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녕에게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작가가 이런저런 아픔이나 시행착오를 껶은 뒤 말하는
것이라서 더 와 닿았던 것 같다.
그리고 각 소단원별로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그 중에 좋은
문구나 필요한 문구들을 통해 딸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데
이 책속에서 소개된 책들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 책들을 소개해 보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깨어나십시오》  《내 발의 등불》
《얀 이야기 - 얀과 카와카마스》《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마라》《똑똑하게 거절하는 법》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우연한 여행자》
《옥중기》《행복한 왕자》《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이방인》《자기 앞의 생》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그리운 메이 아줌마》
《경성기담》《Q에게》《열정》《어느 시민의 고백》
《어떻게 당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소박한 기적》《남해금산》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팡세》《타샤의 정원》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타샤의 식탁》《타샤의 크리스마스》

위녕은 공지영 작가의 딸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게되는 이들이 모두 위녕이 되는 것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자,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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