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보면 이라부 의사라는 실존이라는 인물이라면 만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비타민 주사, 마유미짱의 의상과 잡지를 읽고 있는 모습 등등.. 이 3가지는 이 책속에서의 키워드가 아닐까? [공중그네], [면장선거], [인더풀] 이 세가지가 시리즈라고 하는데 지금은 면장선거를 읽고 있는중이고, 3가지의 키워드는 면장선거에도 등장하고 있다. 이라부라는 정신과 의사 참 유쾌한 사람이고... 참 환자를 위해 노력하는 의사인 것 같다. 책 읽는 내내 유쾌하다. 코믹하고 빠른 전개방식이 맘에 든다.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고 그 문제를 어떻게 슬기롭게 잘 이겨내고 해결해 나가느냐 그것이 인생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