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
키토 아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덴슬리벨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15세때 '척수소뇌변성증'라는 불치병에 걸려
점점 걸을 수 없게 되고, 말도 할 수 없게 된 소녀.

제목을 보고 정말 1리터의 눈물을 쏟을 정도로 많이
울게 되는 그런 책일 줄 알았다.
근데 수만리터의 용기를 얻었다.
불치병에 걸린 소녀지만 죽게 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살았다.
 
이 책은 저자인 "아야"가 일기를 쓴 것을 책으로 엮은것이다.
죽기 바로 직전에 쓴 글이 "감사합니다"라는 글씨...

요즘 나의 삶에 너무 "감사가" 부족하기도 했었는데,
저 부분에서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이 책속의 주인공 "아야"와 같은
열정과 용기와 감사의 마음.
얼마나 오래 사느냐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가치있게 사느냐 그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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