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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는 줍지마라 - 눈앞의 달콤한 유혹
야스다 요시오 지음, 하연수 옮김 / 흐름출판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당신의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만원짜리 유혹들이 손을 뻗치고 있다. 지금 당장 10분 정도 영어공부를 할 수 있지만 당신은 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갈택이어의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아침시간 10분이라는 꿀맛 같은 단잠 역시 작은 유혹이지만 당신의 미래에 치명적인 손해가 될 수 있다.
술 약속 때문에 하루 30분 운동을 제쳐두는 경우, 야식의 유혹을 못이겨 건강을 해치는 경우, 근무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정작 해야할 회사일이 쌓이는 경우, 장래성보다 현재의 연봉을 보고 직장을 선택해 낭패를 보는 경우, 값싼 재료를 선택해 이익을 남기려는 경우, 안정적 납품을 대가로 공급률을 절반으로 협상한 경우 등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매일매일 만원의 유혹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 "만원짜리는 줍지마라" 내용 中 발췌----
눈앞에 이익 때문에 먼 미래의 더 큰 이익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나와 같은 청년들에게는 아마도 진로 선택 문제가 그런게 아닌가 싶다. 당장의 빈곤함 때문에 조금더 신중하게 회사나 학업을 선택해야 함에도, 당장의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눈앞에 가져다 주는 이익보다 먼 미래에 더 큰 이익을 생각하면서 선택에 신중함을 기해야겠다. 생각은 깊게... 선택은 빠르게...
작자가 경영컨설턴트 쪽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 같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파악해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잘 전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