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
니노미야 겐지 지음, 이자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들로 가득 차는 이유는?



사실 이 책을 만나기전에 료칸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궁금했고, 책 제목에서 흥미로움을 느껴서 읽게되었죠.

일본여행이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료칸을 떠올린다고 하네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료칸의 매력에 빠지게되었네요 :)

그래서 정말 그곳 료칸에 가고싶더라구요.

간접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료칸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료칸의 숨은 곳곳 매력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되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료칸에 대한 매력에 빠져들거같아요 ㅎㅎ

무엇보다 시골의 오래된 료칸을 전국 3위로 바꿔놓은 사람, 일본 오이타 현 유노히라 온천마을에 위치한

료칸 야마시로야의 대표 니노미야 겐지가 그 주인공입니다. :)

료칸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외군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또 좀 더 나은 대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 그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무엇보다 그 료칸의 매력을 담고있어요.

료칸 야마시로야의 성공사례를 통해, 어떻게 진심을 전하는지, 서비스를 하는지 알게해줍니다.

료칸의 변화도 알게되고 새로운 매력을 알게해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광장의 목소리 - 일본인의 눈으로 바라본 촛불혁명 134일의 기록
다카기 노조무 지음, 김혜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광장의 목소리



일본인의 눈으로 바라본 촛불혁명의 이야기입니다.

그때 그 기억이 다시 새록하게 나고 곰곰히 생각하게 해줍니다.

2016년 우리나라에서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촛불의 외침으로 하나가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그때 그 기억을 다시한번 상기하게됩니다.

또한 134일 기록의 이야기를 담고있어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이지만 현재진행중에 있는 그 사건들..

이 책은 일본인의 눈을 통해 바라볼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는것같습니다.

광장을 뒤덮었던 함성과 전율. 그리고 촛불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우리는 듣고 또 다른이들이 들었다고 봅니다.

이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있고, 촛불집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일을 일지 형식으로 기록했어요.

그리고 참여한 사람들의 생상한 인터뷰와 증언들을 담고있습니다.

그날의 기록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고민해보게됩니다.

광장의 목소리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됨을 알게해줍니다.

우리나라가 이전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광장의 목소리를 통해서 세상을 배우게됩니다.

촛불집회는 정말 놀라운 사건이였죠.

광장의 민주주의는 촛불과 함께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한다고..

이 책을 통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