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버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부동산 버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 대한민국 부동산이 오르고 내리는 진짜 원리를 밝힌다
조현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2월

부동산 버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알고싶어서 읽게된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개발해 투자에 활용중인 부동산 버블지수를 공개하고있습니다.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이라서 부동산투자를 하는분들에게 정말 도움이되는 책이네요.

핵심 경제지표들에서 부동산 가격변동 신호를 뽑아서 알려주고있습니다. 부동산투자는 무엇보다 정보싸움같더라구요.

정보를 알면알수록 더욱 집중해서 부동산투자를 할 수 있는것같습니다. 이 책이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기에 추천합니다.

​저자 조현철이 시장 예측을 위해 집중하는 딱 한 가지가 객관적 데이터 분석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더라구요.

​총 네가지 주제로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버블에 대해서 잘 알지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몰랐던 부분을 자세하고 명확하게 알게되니까 도움이 됩니다. 투자전략이 이 책 한권에 담겨져있습니다.

부동산을 이용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부동산 버블지수는 이 책에서 처음 공개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버블지수 정말 알찬정보더라구요. 무엇보다 저자의 믿음직한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서 더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투자의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이라서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를 두고 투자해도 될만큼 알찬 정보가 가득해요.

버블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게되고 부족했던 지식들을 채워갈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투자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알아야 투자를 할 수 있는것같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부동산 투자를 배워갑니다. 그리고 어떻게 재테크를 하는지도 깊이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의미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뛰어내릴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부동산투자 두렵기만했는데 이 책 한권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버블지수를 제대로 알고 그 기회를 잡는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입니다. 책 한권으로 부동산투자 알차게 해봅시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 세대차이를 성장에너지로 바꾸다
이은형 지음 / 앳워크 / 2019년 1월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책 제목 그대로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회사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또 함께 업무를 해나갈텐데 개인적으로 이 책이 도움이되더라구요.

밀레니얼 세대가 조적의 구성원으로서, 고객으로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알지못했던 부분이나 또 새롭게 배워갈 수 있어서 의미가 있더라구요.

그들 밀레니얼 세대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그들, 밀레니얼 세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는 9가지 특징이 담겨져있는데 아하 하고 깨달음을 얻네요. 무엇보다 어떻게 다가가고 또 소통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들과 함께 일해나간다는 것은 감사한일이기도하고, 누군가와 일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한것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회사에서 어떻게 내가 적응하고 만들어가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적용할수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 삶에 적용해보기도합니다.

이책은 어린을 위한책이라고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천년이 끝나고 시작되는 전환점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말한다고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9가지 특징이 이 책에서 핵심 내용입니다. 그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배울점이 참 많더라구요. 특히 9가지 특징은 꼭 기억해두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고, 무엇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책이라서 의미가 있습니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서 깊이있게 알아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곽정은 지음 / 해의시간 / 2019년 2월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개인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좋아라하는데요. 그래서 이 책이 끌렸던 이유이기도합니다.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라는 에세이집인데, 그 문장이 참 와닿고 예쁘더라구요.

저자가 들려주는 자신을 사랑하며 성장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저자의 생각도 들여다보면서 공감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집이 주는 의미는 가벼우면서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자주 읽고하는데요.

이 책 역시 현실적이고 또 나 자신을 돌아보게해주는 책입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는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저도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하더라구요.

이 책은 자신의 마음속 빈칸을 위로하고 스스로와의 화해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위해 쓴 책이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진짜 인생을 살아간다는것은 나를 만나고 나 자신답게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책에서 전해주는 메시지를 통해서 저도 성장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나의 가치를 깨닫게되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슬픔을 마주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해주며. 슬픔을 통해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느끼게됩니다.

저자는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자신답게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한 인간으로, 한 여자로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나를 마주하고 스스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언제나 꺼내읽기 좋은 책입니다. 혼자있을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힐링이되고 위로가 될것같아요.

책을 읽는내내 마음의 감동과 공감을 통해서 나 자신을 마주하게되었습니다. 저자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참 알차더라구요. 그리고 그녀의 생각을 통해서 배워갑니다.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김웅현) -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ㅣ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김웅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7년 6월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PART 3 찾아보기, 이것만은들고가자! (25~27)

일본어 공부를 12주째 하고있습니다.

여행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일본어공부가 흥미롭더라구요.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라는 문구를 보면서 항상 인지했습니다.

위급 상황에서 꼭 사용하게 되는 단어를 공부했습니다.

단어는 알면알수록 좋다는걸 깨달아요.

그리고 단어를 알면 문장이나 대화를 할때도 도움이되더라구요.

역시 외국어는 단어싸움인것같더라구요. 여행가서 아프면 정말 맘아프잖아요.

그래서 이 책에서도 위급상황시에 쓸수있는 단어를 알려주고있습니다.

바로 실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단어들이라서 알차고 유용합니다.

위급 표지판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표지판을 눈으로 읽으면서 직접 찾아갈 수 있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일본여행가서 위급시에 꼭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여행에서 꼭 필요한 단어를 알려주는 책이라서 유익합니다.

책 제목처럼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끝 !!
정말 재미있게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여행을 위한 일본어 공부라서 안성맞춤입니다.

역시 마지막으로 문장을 알아볼 시간이죠.

위급상황시 핵심문장 30문장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상황상황마다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은 한정적인것같아요.

그래서 알아두면 피가되고 살이되는것같습니다.

꾸준히 여행을 계획하고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일본여행을 하루빨리 가고싶어지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문장을 통해서 대화하면서 연습하기 좋더라구요.

문장을 알면알수록 대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본여행을 가서 꼭 일본어로 대화하는게 목표입니다.

이 책과함께 12주를 달려왔는데 이 책은 정말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고 알찬 책입니다.

무작정 따라해보는것 적극 추천합니다. 여행을 위한 책입니다.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장민주 지음, 박영란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1월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이 책은 제목만 봐도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주고있더라구요. 제목만 봐도 힐링이되는 책 .

저도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자주하는 말이 괜찮다고 힘내라고 하는말인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상대방 역시 저에게 힘내 ! 괜찮아!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법을 깨닫게해주는 책입니다.

셀프치유안내서라고 소개되어있어요. 자기중심 에세이.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받고 공감하네요.

누군가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위로를 얻을것이고 누군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많은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또 자극하면서 공감을 불러내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고등학교2학년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심리학은 삶의 유일한 탈출구였다고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고백하고있습니다.

우울증을 가진 저자가 고백하는 이야기. 그리고 안화되기까지 8년의 과정을 담았다고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순간순간을 마주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마음이 참 중요한것같은데요.

이 책을 통해서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줍니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게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를 통해 독자의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대신해서 살아가는것이 아닌 오로지 나의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는것이 참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책을 통해서 위로도받고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그리고 저자의 생각과 느낌도 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어요.

마음의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라서 더욱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자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고 느끼게됩니다.

저자의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않았음을, 그리고 나의 시간들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