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육아맘에게 도움이되는 육아사전같은 책입니다.
출산준비부터 육아할때 도움이되는 이야기가 담겨져있습니다.
차근차근 아이에게 대해서 배워가는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부모공부는 꼭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이 책이 사전같은 느낌이 들어서 언제 꺼내보아도 좋겠더라구요.
평소에 궁금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꺼내서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정보를 제대로 알아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것이 좋습니다.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임신부터 출삭, 육아의 모든것이 담겨져있는 책입니다.
부모공부하는데 도움이되는 책이고, 엄마아빠 모두가 한 생명을 키우는데 있어서 꼭 알아야합니다.
상황별로 개월별로 세세하게 알려주고있어서 언제든지 꺼내서 보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