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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 날마다 쓰는 물건으로 환경과 친해지는 법
매디 모트 지음, 폴 보스턴 그림, 성원 옮김 / 머스트비 / 2023년 2월
평점 :
다양한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전 세계에서 어떻게 만들어져서 쓰이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물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라서 기대감으로 읽은 책인데, 배울점이 많은 책입니다.
그리고 어른도 아이도 함께 물건에 대해서 알아가 수 있는 책이라서 의미가 있고 유익한 책이네요.
그림과 함께 물건의 쓰임새나 특징, 질문을 통해서 답변이 적혀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 것들로 물건이 만들어졌고 사용되어져있구나 새삼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날마다 우리가 쓰는 물건으로 환경과 친해지는 법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물건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서 추천하고싶네요.
또한 그림이 생생하고 또 그림이 있어서 더욱 책이 재미있게 읽혀지더라구요.
알면알수록 배움이 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과 글로 구성된 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물건에 대해서 알아가고 배워가면서 물건 하나를 볼때 생각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