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하루 아르볼 상상나무 11
다케우치 치히로 지음, 김숙 옮김 / 아르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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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하루 




우리의 하루는 어떠할까? 시간에 대해서 알게해주는 책이네요.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이야기를 나누게됩니다.

아침 6시부터 시작으로 다음날 아침 5시까지 하루동안 7개의 방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게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읽게되는 책입니다.

한장 넘길때마다 시간도 흐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방안에서의 이야기도 달라집니다.

하루라는 것에 대해서 아이와 함꼐 소통할수있어서 도우밍되는 책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게해주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들여다보는 그림책이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책. 그러면서 시간에 대해서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마치 아이와 내가 그 곳에 있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함께 궁금해하고 느껴보고 생각해보고 또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걸 보았는지 나누게됩니다.

어쩌면 일상속에서 , 평범한 하루속에서 발면하는 즐거움을 알게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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