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시와 4시, 나는 차를 마신다 - 대한민국 티 블렌딩 마스터 이소연의 일상 속 우아하고 여유 있는 낭만, Tea Life
이소연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평점 :
11시와 4시, 나는 차를 마신다
마시는 차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읽게된 책입니다.
이 책은 60여가지 다양한 재료로 맛볼수있는 특별한 차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차가 주는 맛과 여유를 느낄수있는 책이죠.
다양한 매력적인 차의 종류가 있어서 새롭게 배워갑니다.
영국인들이 차를 마신다는 시간인 11시와 4시.
저도 이 책에서 알려준대로 11시와 4시에 차를 챙겨먹으려고합니다.
그렇게 차 한잔의 여유를 통해서 마음도 여유를 찾게되는 것 같아요.
티 블렌딩 마스터 이소연 저자가 전해주는 차가 주는 매력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알고 마시면 더 알찬 차 이야기라서 도움이되는 책입니다.
차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아가고 배워가네요.
무엇보다 새로운 맛을 느낄수있는 차의 다양함을 배웁니다.
차 마시기 좋은 시간인 11시와 4시를 기억하면서 나에게 차 한잔 마실 여유를 줍니다.
티 블렌딩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따라해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