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 3000년 전 사람들의 일상으로 보는 진짜 이집트 문명 이야기 ㅣ 고대 문명에서 24시간 살아보기
도널드 P. 라이언 지음, 이정민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6월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이집트의 이야기를 알면알수록 새롭고 흥미롭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이집트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살아있는 이집트 문명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입니다. 굉장히 흥미진진한 이야이가 담겨져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 속으로 빠져들게되더라구요. 이집트 사람들의 일상부터 그 당시 삶은 어떠했는지 책을 통해서 배워봅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시대를 상상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집트를 이해하고 배워가는 책이라서 의미가 있더라구요.

인류 최초로 낮과 밤을 12시간으로 나누고, 태양력을 만들어낸 사람들. 상형문자로 의료, 장례,

전통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 뛰어난 기하학과 측량술로 피라미드와 수많은 고대 건축물을 만들었던 사람들.  이 책은 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전혀 몰랐던 이야기도 알게되면서 새롭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시대가 있었기에 현재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인류 문명의 근원을 간직한 이집트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마치 내가 이집트에 있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게 적혀있는 책입니다. 이집트의 삶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신기한 이야기가 담긴 이집트 이야기. 정말 내가 24시간 이집트에서 살고있는것같습니다.

내가 알던 이집트보다 훨씬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이집트의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또한 신기하고 배울점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배워가는게 참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면 어떨까?하는 상상도해보네요. 이집트라는 곳은 삶의 터진이 어떠했고 사람들은 어떠했는지를 책을 통해서 알수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집트의 매력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에 대해서 더 갚이있게 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