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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결 -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태희 지음 / 피어오름 / 2019년 5월
평점 :
마음의 결
책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결을 따라 읽는 책입니다. 책 제목이 참 와닿았는데요.
이 책은 현재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또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주고있어서 의미가 있더라구요.
작가님의 에세이집을 통해서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이미 sns 5만명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어요.
무엇보다 문구하나하나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어서 더욱 의미가 있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의 결은 어떠한가 스스로를 돌아보게됩니다.
어쩌면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라서 공감되고 또 위로가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내 이야기 같고해서 더욱 공감되고 소통되는 책입니다.
에세이가 주는 의미를 다시한번 발견하면서, 무엇보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메시지가 참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그렇지그렇지 스스로 마음을 위로하고 나 자신을 생각해야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마인드컨트롤이 되는 책.
그래서 마음이 따뜻해질수밖에 없는 책입니다. 마음의결이라는 책 제목이 이 책하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책을 통해서 배우고 깨닫고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우리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저자가 이야기해주고있습니다.
그래서 공감되면서도 위로가 되는 책인것같습니다. 책을 여러번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나의 마음을 만져주는 메시지가 참 와닿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요즘 드물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보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마음의 결 대로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 또 나만의 인생을 살아간다면 즐겁고 행복한 나의 삶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뜻한 삶을 살고싶다면 나부터가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 책은 위로가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