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공부 - 나이 듦에 대한 희망의 여정
토마스 무어 지음, 노상미 옮김 / 소소의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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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공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하루의 소중함을 발견하곤합니다. 이 책은 내 나이를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기술을 알려주고있습니다.

나의 마음을 점검하고 내가 느끼고 경험하는 감정들에 솔직하게 마음을 만질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토마스 무어가 들려주는 메시지라서 더욱 와닿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나이드는 방법을 모르기때문에 우리는 지치고 우울해하고 외롭다고하네요. 이 책을 읽어가면서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나를 만나고 나를 발견하게 되는 책이기도하죠. 이 책에서 다양한 심리 상담 사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례를 읽어보니까 더욱 공감되고 나의 마음속깊이 발견할 수 있는 것같더라구요. 그리고 하루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나를 발견하고 나를 사랑하는것, 그리고 나이듬의 소중함을 느끼게됩니다. 나이공부라는 제목이 궁금했고 정말 예쁘게 나이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희망적인 삶의 비전을 제시함으로 나의 존재에 대해서 나의 가치에 대해서 발견하게되는 책입니다.

삶을 살아가는 동기부여,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발견합니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죠.

책을 통해서 나이공부를 합니다. 나이가 적든 많든 생각의 깊이와 마음의 여유가 참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됩니다.

5가지 큰 주제로 가지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심리치료사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참 와닿고 위로가 됩니다.

나이 듦의 가치를 다시한번 발견하면서 나이를 단순히 먹는것이 아니라 잘 먹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에 나이가 들었어도 도전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나이를 잘 먹고싶습니다. 나이를 잘 먹고싶다면 나이공부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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