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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19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19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희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세계미래보고서 2019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해서 읽게된 책입니다. 이 책은 세계미래보고서
2019, 내년에 주묙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해줍니다.
세계미래보고서는 미래예측보고서라고 하네요. 매년마다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구요.
아무래도 지금 관심사는 4차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도
블록체인, 인공지능 , 로봇 등 다양하게 다루고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의 발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또 우리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게 대해서도 생각해보게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세계에 대한 미래보고서라서 참 알차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세계미래, 참 알면알수록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그러한 책이라서 미래를 생각해보기도합니다.
아무래도 이 책에서 만나보는 이야기는 현실과 가장 가까운것이기에
미리 알고 준비하는것도 좋을것같더라구요.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기에 이 책을 통해서 미래를
공부하게됩니다.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발전하고 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는지 이 책을 통해서 배웁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또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알면알수록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져있네요.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준비해야될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되네요.
생각해보면 정말 빠르게 변화되고 발전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적응하고 나아가야할지도 좀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해보고 또 대안같은 걸
생각해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4,500명의 미래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쓴 전망서라서 정말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환경이나 삶의 모든 부분에서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할지
구체적으로 배우게되는 책이에요.
미래를 예측해보고 생각해보니까 참 알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