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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도 아니고 익힌 것도 아닌 - 우리 문명을 살찌운 거의 모든 발효의 역사
생각정거장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날 것도 아니고 익힌 것도 아닌
발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입니다. 발효에 대해서 깊이있게 배워가네요.
발효는 인류의 오래된 미래라고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발효를 만든것이 아니라 발효가 인간을 만든것이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발효에 대해서 깊이있게 공부하거나 관심을 가진적은 없었어요.
그러나 흥미로운 주제이고, 제가 몰랐던 분야여서 책을 읽게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발효에 깊이를 알게되고 제대로 알게되어서 유익한 책이더라구요.
발효의 모든 역사를 담고있는 책. 그래서 발효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배워갈 수 있는 책이에요.
발효 문화를 지켜나가자고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발효의 역사와 갚이를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발효 식품에 대한 특징도 알려주고있어서 저도 배워갈 수 있었어요.
우리가 단순히 먹고 마시는것들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생각하게됩니다.
발효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정말 새롭더라구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발효에 대해 쏙쏙히 읽어갈수 있었어요.
약간 삶의 상식을 채워가는 느낌으로 읽었던 책입니다. 미처 몰랐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갈 수 있어서 좋네요.
발효의 역사를 깊이있게 배워본적이 없어서 이 책이 더욱 의미가 있는것같아요.
제대로 구체적으로 발효에 대한 모든것을 담고있어서 배워갈 수 있는 책이여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발효식품이나 음료 등 인과관계도 살펴보면서 먹고마시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게됩니다.
발효의 역사를 깊이있게 알고, 또한 발효 음식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또 우리가 평소 먹고마시는것 음식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일과 채소를 오래 두고 먹는법을 알려주고있는데 유용하더라구요.
유익한 정보도 알아갈 수 있고, 그 정보를 삶에 적용할 수 있어서 의미가있는것같아요.
발효음료에 대해서도 잘 알지못했는데 배워가는 책이였어요. 흥미로운 책이라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