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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 도시생활자가 일상에 자연을 담아야 하는 과학적 이유
플로렌스 윌리엄스 지음, 문희경 옮김, 신원섭 감수 / 더퀘스트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책 제목만 읽어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자연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라는 제목만 봐도 자연이 주는 상쾌함과 시원함을 느껴지네요.
이 책은 자연의 치유력에 관한 아름다운 탐색이자 가장 종합적인 보고서라고 합니다.
자연의 의미를 알게해주고, 무엇보다 자연을 통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연결핍장애를 앓고 있다고 판단한 저자가 자연의 치유력을 알아보기 위해 최신 과학 연구를 조사하고
또 관련 연구자들을 만나고 직접 실험에 참여하였다고해요. 그래서 자연의 치유력을 더욱 알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도 알게해주면서 자연의 의미를 재발견해갈 수 있는 책입니다.
잠깐이라도 자연을 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안에만 있으면 답답함을 느끼게되는데,
바깥으로 나가서 자연의 신비를 느끼고, 또 햇빛도 쬐고 바람도 느끼면서 그렇게 잠깐이라도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야곘어요.
마음을 살리는 공기가 바로 자연이라고 하네요.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건 우리의 마음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해주는것같아요.
자연을 바라보면서 느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고, 또한 자연을 통해서 치유가 되어가는 인간인것같습니다.
어떻게 자연을 느끼고 나아가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네요.
자연이 주는 치유력도 알게되면서 자연을 앞으로 자주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나의 건강과 나의 삶을 위해서 자연에서 놀고 일하고 그렇게 살아가야겠더라구요.
자연의 공기는 정말 색다른것같습니다. 또한 마음과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자연의 힘.
자연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정말 가치있고, 나를 더욱 맑고 건강하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있는것같아요.
마법같은 효과를 느낀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자연의 힘은 놀랍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의 힘 대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