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달다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이 책은 가볍게 읽기 좋으면서 또 위로를 건네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나를 발견해가는 책이기도해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인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그리고 한번뿐인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에 대해 생각하고 싶을때 이 책을 펼쳐보라고하네요.

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

정말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나답게 사는것인것같아요.

우리에게는 어떤일이있어도 행복하다고합니다.

나 자신을 가장 우선으로 지켜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합니다.

책을 통해서 위로도 얻고 동기부여도되네요.

나답게 사는것이 가장 행복한 삶,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인생같아요.

작가의 에세이라서 작가의 생각도 엿볼 수 있습니다.

작가가 자신을 알아가고, 주변을 돌아보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동안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다고해요.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따뜻한 메시지로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어가면서 공감이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힘되는 문구는 적어가면서 마음에 새깁니다.

나를 믿으며 행복하는 사는것이 인생인것같아요.

그리고 한번뿐인 나의 인생을 위해서 재미있게 살아가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