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 인생의 청춘을 유랑하는 5인 5색 여행기
류시형 외 지음 / 길벗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여행이좋아서 청춘이빛나서


​청춘, 정말 아름다운 단어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지금, 여기. 매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청춘의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이 책은 그저 여행이 좋아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여행 이야기를 들으면 간접적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데요.

이 책을 읽어가면서 여행을 하면서 힐링하는 그 느낌을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또한 삶의 동기부여도되면서 오늘이라는 청춘의 삶에대해서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갈때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건네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어요.

나 자신에게 귀기울일수있는 오늘, 그리고 여행 .

참 멋지고 아름당누 삶이고 나의 삶을 만들어가기 좋은 오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는것은 진정 나를 발견해 가는 시간인것같습니다.

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힐링이되네요.

여행을 하면서 경험하는 것은 돈주고도 살수없는 귀한 시간이죠.

각기 다른 경험과 개성을 가진 5명의 저자들의 여행에세이.

참 설레이고 여행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떠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가장 아름다울때 경험하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질문하는 시간이였어요 .

그리고 청춘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나의 인생을 돌아봅니다.

이 책의 끝은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 라는 한문장으로 마무리됩니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