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김형국 지음 / 토네이도 / 2018년 7월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싶었어요.

낮에는 환자를 돌보는 약사 선생님, 밤에는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신 저자님.

부림약국 오뚝이 공부방에서 영어를 가르쳐주는 저자님.

책을 통해서 저자의 이야기도 들을수있었고,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도됩니다.

영어공부가 그저 공부가 아닌 희망과 용기라고합니다.

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을 전해주는 선생님.

개인적으로 멋진 삶을 살고있는 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도 저자처럼 그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이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공부방에 모여든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는 단순한 공부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삶에 있어서 영어가 삶을 더욱 확장시키면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거죠.

​단순히 영어이야기가 담겨져있는것이 아니여서 감동적입니다.

무엇보다 저자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멋집니다.

책 제목이 참 와닿고, 누군가를 위해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하지?

생각도 되면서 동기부여가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배우면 배울수록 더 넓은 세계를 배워갈수있습니다.

영어를 통해서 우리는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고 키워갈수있죠.

영어는 단순히 공부가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언어수단이죠.

영어를 지식으로만 배워야했던 그동안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영어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서 영어를 즐겁게 배워가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