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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기술 - 나쁜 감정을 용기로 바꾸는 힘
크리스틴 울머 지음, 한정훈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두려움의 기술
불편한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나쁜 감정을 용기로 바꾸는 힘을 기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많이 도움이됩니다.
어떻게 두려움을 다루어야하는지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두려움이라는 주제 하나만 연구해온 저자라서 더욱 신뢰가는 책입니다.
이 책은 두려움 전문 심리 상담가로 저자가 활동하면서 축적한 데이터를 토대로 완성한
두려움 사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두려움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고있어서 참 도움이 됩니다.
두려움을 늘 피했던것같습니다.. 그러나 마주하는 연습도 해봅니다.
두려움은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쁜감정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이 나쁜감정이 아니라는것.
감정들의 본래 기능을 찾고 삶의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담고있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어떻게 나의 감정을 돌봐야할지 배웁니다.
두려움을 마주한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나의 감정을 돌아보게됩니다.
감정을 마주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되죠.
감정을 다루는방법을 알게되는 책이라서 의미가있어요.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는것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방법이죠.
이제는 피하지도 억누르지도 말아야겠어요.
이 책으로 연습하면서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