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of Green Gables (Mass Market Paperback) ㅣ Anne of Green Gables 1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 Bantam / 198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태껏 사 본 페이퍼백 중 최악의 품질입니다. 전체적으로 활자가 번져 있고, 인쇄가 얼룩처럼 흐리게 된 부분, 짙게 된 부분에 심지어 활자가 작아진 부분까지 있어 읽느라 눈이 몹시 피곤합니다. 이 책으로 한 권 다 읽고 나면 눈이 진짜 나빠질 것 같아 다른 책을 사야 하나 고민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천왕성 2022-07-28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첫 인상에 인쇄질이 좋지않다라고 생각하신 듯한데 자세히 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저도 사실은 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다시 봤지만 인쇄질이 전혀 떨어지지않아요. 좀 굵은 서체일 뿐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작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부디 이렇게 실용적인 책이 많이 나와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나왔습니다만 요즘은 왜 그다지도 크고 두껍고 무겁게 만드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전 그래서 요즘엔 한국책을 구매하는 일은 관뒀습니다. 사마천의 사기열전이라는 책도 제게 옛날에 나온 포켓판이 있는데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온 책은 아마 이 책의 약 20배 정도나 무겁고 크기도 훨씬 크서 들기 조차 힘이 드는데 게다가 책이 왜 그다지도 새하얘야 하는지 백설처럼 백지에 그야말로 사람 눈을 혹사 시키고 기운을 소진시키고.....그래서 전 죠즘엔 한국의 책들을 전혀 구매하지않고 있습니다. 사봤자 펼치기조차 숨가빠서 읽기는 커녕 만져보지도 않을테니까요.
 
Vingt Mille Lieues Sous Les Mers (Paperback)
Jules Verne / Createspace Independent Publishing Platform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OD판이라는 걸 알기는 했으나 막상 책을 받아보니 우리나라 복사집에서 제본해주는 것과 똑같이 생긴 표지로 와서 소장 가치가 안 느껴져 당황스러웠는데, 막상 이용해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축약된 곳 없이 온전한 오리지널본이라 다행이고, 종이가 미국식 저렴 페이퍼백 재질이 아닌, 연필이나 형광펜으로 표시해도 번지지 않는 좋은 재질에, 글씨도 확대된 것인지 큼직큼직해 스터디용으로 알맞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000 Leagues Under the Sea (Paperback, Enriched Classi)
Verne, Jules / Pocket Classics / 200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 가지 비교해 보고 쪽수가 480쪽으로 제일 많아 당연히 Unabridged본일 줄 알고 주문했는데 생략된 부분들이 너무 많네요. 불어본과 함께 주문해 대조해 보고 있는데, 차라리 김석희님의 한국어 번역본이 더 온전합니다. 


지금에야 기본정보에서 'Lexile®지수 : 440'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 2학년용이네요. 이런 책은 아동서로 분류해 줘야죠.


384쪽이지만 제목에 "Unabridged"라고 되어 있는 Signet 문고판으로 다시 주문합니다. 제대로 분류하지 않아 시간 낭비, 돈 낭비 됐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 (겨울 한정 리커버) - 밤에 읽는 클래식 이야기
송사비 지음 / 1458music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이전 커버 사고 싶은데 왜 품절로 뜨나요? 선택권을 주세요. 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서머셋 몸 작품집
서머셋 모옴 지음, 이호성 옮김 / 종합출판범우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의 베일>이 생각나는 서머셋 몸 특유의 시니컬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