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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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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아마 첫 인상에 인쇄질..
헐, 산보도 일본어에서..
아... 산보나 보료, 등..
불편드려 너무 죄송합..
놀라울 정도로 역겨운 ..
완전 공감합니다. 읽는..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어이는 제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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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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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que
l 2022-03-06 22:15
https://blog.aladin.co.kr/porque/13399844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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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1월
평점 :
쓸데없는 말만 반복되고 정작 필요한 설명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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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쁜 학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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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que
l 2022-03-03 13:16
https://blog.aladin.co.kr/porque/13390250
나쁜 학생은 없다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8
고든 코먼 지음, 성세희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1월
평점 :
책에 비문이 너무 많아서 원서를 대조해 보았는데 (화자들이 문제아들이다 보니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 혹시 작가가 원래부터 그렇게 썼나 하며) 원서에는 온전한 문장들로 잘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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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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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que
l 2022-03-02 13:23
https://blog.aladin.co.kr/porque/13387079
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
- 과학의 선구자
ㅣ
I need 시리즈 14
클레어 이머 지음, 사 부스로이드 그림, 이충호 옮김 / 다림 / 2014년 4월
평점 :
잘 쓰여진 어린이 도서예요. 대표적인 과학자들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는 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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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긴꼬리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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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que
l 2022-02-01 18:58
https://blog.aladin.co.kr/porque/13307498
긴꼬리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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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그림책
도미야스 요코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양선하 옮김 / 한림출판사 / 2009년 12월
평점 :
일본 지들은 호랑이가 없어 우리나라 호랑이를 질투해 죄다 멸종시켜 좋고 마치 자기 나라 동물인 양 그림책 소재로 쓰다니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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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Anne of Green G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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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que
l 2022-01-08 12:48
https://blog.aladin.co.kr/porque/13241293
Anne of Green Gables (Mass Market Paperback)
ㅣ
Anne of Green Gables 1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 Bantam / 1982년 4월
평점 :
여태껏 사 본 페이퍼백 중 최악의 품질입니다. 전체적으로 활자가 번져 있고, 인쇄가 얼룩처럼 흐리게 된 부분, 짙게 된 부분에 심지어 활자가 작아진 부분까지 있어 읽느라 눈이 몹시 피곤합니다. 이 책으로 한 권 다 읽고 나면 눈이 진짜 나빠질 것 같아 다른 책을 사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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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2022-07-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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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첫 인상에 인쇄질이 좋지않다라고 생각하신 듯한데 자세히 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저도 사실은 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다시 봤지만 인쇄질이 전혀 떨어지지않아요. 좀 굵은 서체일 뿐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작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부디 이렇게 실용적인 책이 많이 나와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나왔습니다만 요즘은 왜 그다지도 크고 두껍고 무겁게 만드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전 그래서 요즘엔 한국책을 구매하는 일은 관뒀습니다. 사마천의 사기열전이라는 책도 제게 옛날에 나온 포켓판이 있는데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온 책은 아마 이 책의 약 20배 정도나 무겁고 크기도 훨씬 크서 들기 조차 힘이 드는데 게다가 책이 왜 그다지도 새하얘야 하는지 백설처럼 백지에 그야말로 사람 눈을 혹사 시키고 기운을 소진시키고.....그래서 전 죠즘엔 한국의 책들을 전혀 구매하지않고 있습니다. 사봤자 펼치기조차 숨가빠서 읽기는 커녕 만져보지도 않을테니까요.
아마 첫 인상에 인쇄질이 좋지않다라고 생각하신 듯한데 자세히 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저도 사실은 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다시 봤지만 인쇄질이 전혀 떨어지지않아요. 좀 굵은 서체일 뿐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작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부디 이렇게 실용적인 책이 많이 나와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나왔습니다만 요즘은 왜 그다지도 크고 두껍고 무겁게 만드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전 그래서 요즘엔 한국책을 구매하는 일은 관뒀습니다. 사마천의 사기열전이라는 책도 제게 옛날에 나온 포켓판이 있는데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온 책은 아마 이 책의 약 20배 정도나 무겁고 크기도 훨씬 크서 들기 조차 힘이 드는데 게다가 책이 왜 그다지도 새하얘야 하는지 백설처럼 백지에 그야말로 사람 눈을 혹사 시키고 기운을 소진시키고.....그래서 전 죠즘엔 한국의 책들을 전혀 구매하지않고 있습니다. 사봤자 펼치기조차 숨가빠서 읽기는 커녕 만져보지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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