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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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만 반복되고 정작 필요한 설명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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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학생은 없다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8
고든 코먼 지음, 성세희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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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비문이 너무 많아서 원서를 대조해 보았는데 (화자들이 문제아들이다 보니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 혹시 작가가 원래부터 그렇게 썼나 하며) 원서에는 온전한 문장들로 잘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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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 - 과학의 선구자 I need 시리즈 14
클레어 이머 지음, 사 부스로이드 그림, 이충호 옮김 / 다림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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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여진 어린이 도서예요. 대표적인 과학자들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는 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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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 호랑이 내 친구는 그림책
도미야스 요코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양선하 옮김 / 한림출판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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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들은 호랑이가 없어 우리나라 호랑이를 질투해 죄다 멸종시켜 좋고 마치 자기 나라 동물인 양 그림책 소재로 쓰다니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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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Green Gables (Mass Market Paperback) Anne of Green Gables 1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 Bantam / 198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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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사 본 페이퍼백 중 최악의 품질입니다. 전체적으로 활자가 번져 있고, 인쇄가 얼룩처럼 흐리게 된 부분, 짙게 된 부분에 심지어 활자가 작아진 부분까지 있어 읽느라 눈이 몹시 피곤합니다. 이 책으로 한 권 다 읽고 나면 눈이 진짜 나빠질 것 같아 다른 책을 사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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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2022-07-28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첫 인상에 인쇄질이 좋지않다라고 생각하신 듯한데 자세히 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저도 사실은 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다시 봤지만 인쇄질이 전혀 떨어지지않아요. 좀 굵은 서체일 뿐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작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부디 이렇게 실용적인 책이 많이 나와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나왔습니다만 요즘은 왜 그다지도 크고 두껍고 무겁게 만드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전 그래서 요즘엔 한국책을 구매하는 일은 관뒀습니다. 사마천의 사기열전이라는 책도 제게 옛날에 나온 포켓판이 있는데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온 책은 아마 이 책의 약 20배 정도나 무겁고 크기도 훨씬 크서 들기 조차 힘이 드는데 게다가 책이 왜 그다지도 새하얘야 하는지 백설처럼 백지에 그야말로 사람 눈을 혹사 시키고 기운을 소진시키고.....그래서 전 죠즘엔 한국의 책들을 전혀 구매하지않고 있습니다. 사봤자 펼치기조차 숨가빠서 읽기는 커녕 만져보지도 않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