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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세계문학의 숲 8
콘라드 죄르지 지음, 김석희 옮김 / 시공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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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시공사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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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문 -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박민규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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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와 김애란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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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수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100g - 분쇄_모카포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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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카를 위해 매번 구매하는 아이템. 가격대비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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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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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별 넷 / 편집&구성- 별 하나

역시 무라카미 하루키.
지하철에서 큭큭거리며 재미있게 읽었다. 덕분에 출퇴근 시간이 즐거웠다는...
무라카미 하루키 님 수필이 재미있다는 거야 이렇게 뭐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
책을 왜 이렇게 촌스럽게 만들었는지 그게 불만이다.
요즘 책 정말 예쁘게 나오던데...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너무 신경 안 쓰는 거 아닌가? ㅡㅡ;
본문 일러스트는 차라리 없는 게 나을 듯.
그리고 올컬러 인쇄도 아닌데 왜 이런 종이를 썼을까? 게다가 양장.
들고 다니면서 읽고 싶은 가벼운 수필집인데
그러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책이 무겁다.

그리고 책 읽으면서 오타, 띄어쓰기 틀린 걸 10개나 발견했다.
책 읽을 때 오타 한 두개쯤은 신경쓰지 않고 지나가는 편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실수도 있겠지' 하면서...
그런데 열 번이나 나오니 나중엔 정말 눈에 거슬렸다.
'문슨' 같은 오타는 귀엽게 봐줄 수 있다.
자판을 잘못 두드려서 그런 거니까.
그런데 '편지를 붙이지' 않았다니.. 이건 좀 심한 거 아닌가?
세 번이나 '편지를 붙인다'고 썼다.
재판 찍을 땐 모두 수정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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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뻐?
도리스 되리 지음, 박민수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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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진정한 공포'라 할 수 있는, 현대인들의 지리멸렬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 도리스 되리의 단편 모음집. 책을 읽다 보면 그녀 특유의 '영화문체'로 마치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파니 핑크>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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