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홀린스의 『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는 철학 입문서라기보다 “삶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건네는 조용한 조언집”에 가깝게 느껴졌다.난 철학에 문외한이라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는데, 데카르트·니체·키르케고르·파스칼 같은 이름 앞에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만큼 친절하게 쓰여 있다.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예전의 나를 완전히 바꾸고 싶을 때’라는 챕터였다.우리가 변화를 외치면서도, 실제 동기는 두려움이나 자만심에 가려질 수 있다는 말이 깊게 남았다. 나는 늘 과거의 내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그 시작이 “겸손하게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임을 새삼 깨달았다.철학을 어렵다고 멀리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첫걸음이 될 것이다.가볍게 읽히지만 생각은 오래 남는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뿌리처럼 남아 있던 고민들이 있었다.부모의 삶에서도, 우연히 만난 멘토들의 말에서도 답을 찾지 못해 헤맸던 그런 고민들.그럴 때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마치 오래된 방 안에 작은 창문 하나가 열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는 복잡한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우리가 왜 흔들리고 왜 고민하는지를 부드럽게 보여준다.특히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우리는 스스로도 모르는 진짜 동기를 품고 있을 수 있다”는 문장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았다.철학에 익숙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읽힌다.하지만 문장 하나하나는 가볍지 않다.과거의 나를 바꾸고 싶은 사람, 지금의 나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조용히 건네고 싶은 책이다.
늦깎이 글공부를 시작한 순천 할머니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편지. 그림과 함께 담긴 삶의 이야기들이 웃음과 눈물, 따뜻한 울림을 안겨준다.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는 마음을 쓰는 법을 가르쳐주는 감동의 기록이다.
『더 퍼스트』는 자본주의 테크트리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개인이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주체적으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단순한 돈벌이 기술을 넘어서, 사람으로서의 성장과 삶의 방향성까지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독자로 하여금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활용하며, 더 넓은 시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마니아님의 토크콘서트 줌온라인 강의를 통해 처음 이재형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암의 활동성이 커져 두려움에 쌓여 있을 때 이 강의에서 큰 위안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줌온라인 강의에서 질문하고 답변을 받으며 특히 깊은 위안을 경험했습니다. 이재형 원장님이 계신 청평활명요양병원을 꼭 방문하고 싶네요. 완전관해된 환우들의 영상에서 원장님의 "만나보시죠"라는 말씀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만나기를 저또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책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읽고 또 읽으며 제 것으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습관의 힘, 무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명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