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글공부를 시작한 순천 할머니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편지. 그림과 함께 담긴 삶의 이야기들이 웃음과 눈물, 따뜻한 울림을 안겨준다.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는 마음을 쓰는 법을 가르쳐주는 감동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