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소설집
정세랑 지음 / 아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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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7교시>를 읽으며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는 스토리가 그동안 SF소설에서 흔하게 쓰인 클리셰였지만 더 이상 클리셰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더 이상 픽션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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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 번역가 권남희 에세이집
권남희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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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근에 읽은 에세이 중에 가장 좋았다.
정말 많이 추천하는 책.
오랜만에 ‘읽는 그 자체의 즐거움‘을 듬뿍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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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소설집
정세랑 지음 / 아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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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근에 읽은 에세이 중에 가장 좋았다.
정말 많이 추천하는 책.
오랜만에 ‘읽는 그 자체의 즐거움‘을 듬뿍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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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소설집
정세랑 지음 / 아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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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염병이 돌아서 인류가 감소한다는 가정은 예전부터 SF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클리셰로 기능할 수 없게 되었다.
더 이상 픽션이 아니므로.
2018년에 쓴 소설을 씁쓸히 바라보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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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감기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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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문체가 좋았고, 가슴을 찌르는 문장이 많았다.
여자들의 우정이라는 게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의미없는 관계는 아니라는 것.
남편도 자식도 중요하지만 내 삶의 다른 감정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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