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땅속에도 풀숲에도 곤충은 어디에나 있어! ㅣ 피리 부는 카멜레온 11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그림, 이지현 옮김, 최세웅 감수 / 키즈엠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키즈엠의
그림책들은 장르가 다양해서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책을 선택하기가 좋습니다.
창작이면
창작, 명작이면 명작, 전래면 전래, 과학이면 과학~~~
그래서
매번 키즈엠책은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책표지
안쪽으로 곤충채집에 필요한 도구, 채집방법, 표본정리 도구와 표본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이런
정보는 쉽게 접할 수 없는데 구석구석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각
장소에 따라 사는 곤충들을 분류해놓았어요.
장소가
먼저 소개되고, 책장을 넘기면 세밀화로 그려진 많은 곤충들이 소개됩니다.
돌과
낙엽밑에도 엄청나게 많은 곤충이 살고 있네요.



땅속과
거지덩굴에도 많은 곤충이 살고 있어요.
거지덩굴? 낯선 식물인데 곤충들이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제비나비,
암먹부전나비, 청풍이, 애풍뎅이, 뱀허물쌍살벌, 꽃게거미, 왕사마귀 등 처음들어보는 곤충들이 많이 살고 있네요.


똥을
먹고 사는 곤충은 쇠똥구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꽤 종류가 많아요.
뾰족부전나비,
먹그늘 나비, 보라금풍뎅이, 창뿔소똥구리, 보라금풍뎅이 등 처음 들어보는 곤충도 한 가득~
똥주변에
구멍을 파고 똥을 땅속으로 옮긴 다음 그 속에서 알을 낳고, 애벌레들은 그 똥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찬 지식도 하나 더!
똥
묻은 곤충을 채집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이런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닌데, 넘 좋네요.

썩은
나무와 풀밭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들,

야행성
곤충까지~~ 밖에서 만날 수 있는 수 많은 곤충이 이 책 한 권에 들어있습니다.
곤충
좋아하는 아이들이 열광할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