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내가 좋다. 이런 내가 좋다. 연령별, 분야별책들이 분류되어 정리되는 소중한 내 서재이다. 손가락이 부러지지 않는 한 나는 이 서재를 가꿀것이며, 눈이 실명되지 않는 한 책은 읽을 것이다. 내게 건강한 신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 pmi02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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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ypark 2004-07-03  

안녕하세요?
제 부실한 서재에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경섭이도 우리애랑 같은 5살 이군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