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
서재 등록한지는 꽤 오래 되지만 서재를 꾸며 볼 생각은 사실 별로 없었다.
이제 내 방이 막 꾸며진 것 같다.
구색도 별로 갖추지 못하고 어설프기 짝이 없지만, 이대로도 만족한다.
수시로 서재에 들어와 나만의 시간을 누려 보련다.
불혹의 나이를 가깝게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