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작가 : 호메로스

출판사 : 클래시카

간단요약 : 최근 오디세이아 영화를 본 후라 그런지 오디세이아에 관해 흥미가 생겨서 선택해보았다. 내가 생각한 느낌은 오디세이아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오디세이아에 나오는 내용들을 철학적으로 풀어서 교훈이나 생각을 주는 책이였다.

오디세이아 영화를 본 뒤 굉장히 철학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에서 주는 깨우침 역시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철학적인 책의 경우 두께가 있어서 조금은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책의 경우

얇은 두께로 부담없이 읽을수 있었다.

​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오디세이아 큰 사건들 흐름을 설명해주면서 그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현명함과

상황에 대한 대처들을 갖고 깨우침을 준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현실에 너무 안주하고있어서 그런지 "2장의 유혹을 경계하라"라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게되는거 같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나는 올 초에 다짐했던 것들중 무엇들을 해내었나 생각을 해보니...정말 아주 사소한 유혹도 뿌리치지 못하고

시간들을 보내온거같은 후회감도 밀려온다.

​

그러나 어쩌겠는가

또 유혹에 휩쓸려 갈것인가, 나아갈것인가는 매일매일 선택이겠지만

오늘의 나는 당장 앞에있는 운동을 가지말고 집에서 안락하게 맛있는 것을 먹고

쉴것인가에 대한 유혹을 뿌리쳐 이 책의 가르침을 해내보겠다 라는 다짐을 한다.

요즘 서점 베스트셀러위치에 보면 오디세우스에 대한 책들이 많이 보이는데

완전한 소설책도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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