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뮤직디깅클럽

지은이 : 요즘

출판사 : 모티브

한줄요약 : sns에서 음악을 소개하는 사람이 그동안의 추천노래들을

본인의 느낌과 함께 책으로 펼쳐낸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남자친구가 음악이나, 아티스트, 명반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나는 잘 알지못하는 부분이라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읽어보았지만,

목록내내 내가 알고있는 노래는 나오지 않았다ㅜㅜ(내 플리는 대부분 아이돌..)

그럼에도 책을 읽다보면 공감되는 문장들이 발견된다.

작가가 추천한 노래는 아니지만, 나 또한 어떠한 문장이나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기마련이니 나는 나대로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어울리는 노래들을

생각하며 읽어내려갔다.

재즈라는 장르는 아직 어렵고 잘 모르지만

카페나 혹은 집에서 유튜브로 노래를 틀어놓을때 알고리즘에 걸려 한번씩 아침에 틀어두면 뭔가 모르게 상쾌해지는 기분을 받았던 이유가 활발하고 좀 높은 음?들이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음악이라 그랬나 싶다.

이 페이지에서 보인 문장은 내 다이어리에도 적어놓았다.

" 하고싶은걸 다해보는 삶 "

어렵다 하지말고 일단 해보는 거다.

라멘추천집 한번씩 찾아보려고 표시해두었다.

책에서 주는 이런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것도 책읽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책이 어렵지 않고 접하지 않았던 많은 노래들이 담겨있어 시간내서 한번씩 

찾아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책도 그렇지만 음악도 다양하게 넓게 들어보고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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