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엘리트 유전자

(선천적 지능을 압도하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환경설계 법칙)

지은이 : 다나트

출판사 : 모티브

한줄요약 :

요 근래 읽었던 자기계발서중 제일 읽기 편하고, 다짐하는 계기가 많았으며, 나의 대학생활을 돌아보기도하고, 현재 회사생활에 대한 경각심도 갖게 되는 책으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 엘리트 유전자 "

나도 어렸을적에는 꿈이 인서울하는 거였다.

결과적으로는 하지 못했지만, 여러가지 하지못했다는 이유들로, 혹은 이렇게까지 온게 다행이고 대단하다는 핑계들로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는 생각을 매일같이, 혹은 매년연말 연초마다 하지만,

정작 변화나 노력없이 생각에서만 그치는 내게 좋은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 행동을 해야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책을 다 읽고나서 반드시 아침7시에 기상해야지 했는데..

다짐한지 하루도 안돼서 못일어나긴 했다.)

20만명을 보유하고있는 유튜버로 수많은 대학들을 돌아다니며, 보고 느낀

생활 환경에 대한 책이다 총 13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장마다 주제가 있고,

그 안에 소주제로 너무 길지않게 풀어져 있어 읽기에도 수월하고,

경험해보지 못한 대학들의 분위기도 읽을수 있어 좋았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건 연대,고대의 분위기가 다르다는 거였는데 주변 상권이나 환경에 따라 학생들이 보고 듣는 언어와 상황들이 주는 무의식은 정말 대단하구나,

그래서 "친구따라 강남간다" 혹은 주변을 잘 관리해야한다는 말들이 있는거구나

싶었다.

만약 나였다면 어느 환경에 더 잘 맞았을까라는 생각도해보며,읽어내려가 시작했다.

나는 집에서 공부나 책을 읽는것보다 조용한 카페나 혹은 독서실가서 공부하고 책읽는거를 좋아한다 그냥 막연히 집에있으면 늘어지고 다른 해야할 일들이 계속 눈에 보여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데 독서실이나 북카페의 경우 내 목적과 동일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지고싶지않다는(?) 생각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자극을 받아서 생각했던 목표치에 근접할수있다는 생각때문인거 같다.(TMI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고싶어하는거같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분들 보면서 나 또한 더 열심히 살고싶어하는 마음가짐을 위해)


사실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한끝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평일에 일햇으니 주말에는 쉬어야지 라는 생각이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평일 내내 오전부터 오후까지 회사일을 하고 퇴근하면 남은시간에는 무엇을 하기 애매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따지고 보면 그것도 핑계인거같다.

원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그냥 하면되는데 핑계가 생기는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나혼자가 편하다는 생각으로 고립되어 왔던거 같다. 평일에도 사람에 치이고 피곤한데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지 라는 생각이 컸다. 그런데 한쪽만 생각하고 다른쪽은 생각하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피곤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피곤한거고, 나에게 이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 피로도 배움으로 성장 할수 있는데,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생각을 해야하는데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생각하면서도 행동을 하지 않았던게 스쳐 지나가면서 앞으로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구체적으로 어떤걸 해보고싶은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게되었다.


정말 배움은 끝이없는거 같다.

요즘은 나보다 연장자에게만 혹은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만 배우는것이 아니라 아니불문 성별불문하고 배울점이 잇는 사람에게는 배우고 , 내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갖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수없이 질문하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늘 겸손하며 내가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않고,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잘 선택한 책이라고 느껴졌다.

나도 기본은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기본을 한다는거에 멈춰있던거 같다.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고 생각만 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여 발전이 없고,

시간이 너무 빠르다 하면서 정작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들만 보내고 있는 스스로에게 앞으로 어떻게 하고싶은지 무엇을 할것인지 내가 원하는 환경이 무엇인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않고, 지금이라도 다시 기준을 만들고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고 싶다.

또 한 여러가지 대학가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내 대학시절과 지금의 회사생활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앗고, 주변인들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무엇보다 책 앞편에 출판사에서 적어준 편지(?)같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책의 이미지를 조금더 좋게 만들어 준거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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