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책 제목 :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

지은이 : 나오미 배런 (전병근 옮김)

출판사 : 웅진 지식하우스

책을 선택한 이유 : 못해도 한 달에 2권이상의 책을 꾸준이 읽으려고 하는데 6월 한달은 정말 책 한권도 읽지않아 스스로 자극을 주기위해 선택한 책입니다. "읽지 않는 사람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한 달간 책을 놓고 있었을까? 에 대한 대답을 어느정도 찾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책을 꾸준히 읽어야하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였습니다.

크게 1부, 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1장부터 7장으로 이런저런한 예시들로 질문을 던지며

지은이의 결론으로 마무리 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부보다는 2부가 더 공감가고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파트로 느껴졋다

"자극을 줄까? 아니면 무력하게 만들까?"

라는 질문을 보고 머리가 땅 했다.

최근들어 계속 무기력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계속햇는데 그 이유가 퇴근하면 늘 집에서 sns등 짧은 숏츠들만 보고있거나 머엉하게 영상틀어 놓고 뇌를 움직이지 않아 그런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뇌가 돌아가면서 뭔가를 하는 느낌이 들어 역시 책을 계속 읽어서 뇌에 자극을 줘야하는구나 라고 느껴졌다.


어렷을적에는 추천도서를 선정해서 독후감써오는 방학숙제가 있엇다.그 때에는 책을 읽고싶어서 읽엇다기 보다는 해야하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이 책을 읽었는데 ,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여러가지 이유들로 책을 먼저 찾게 되었다.첫 책을 읽기 시작한건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에세이들을 많이 찾아 읽엇는데 그러면서 혼자 있는 시간들을 이겨내온거 같다. 힘들때마다 책을 찾는 행동은 나만 그런가?싶었는데, 전쟁때 군인들에게도,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치료목적으로 책을 처방한다는 책의 내용을 보고 나니 나는 내 스스로 마음을 잘 돌보며, 그때 그때 마다 필요한 책들을 잘 처방해주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는 위와 같은 이유로 정보들이 많이 있는 책을 읽는 편인거 같다.

SNS에도 AI활용한 실제와 거짓이 구분되지 않는 정보들이 많아

자기 판단이 없으면 이리저리 휩쓸려 잘못된 정보들을 받아들수 있는 환경이 많다보니, 내 스스로 주관을 갖고 판단해서 행동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책들을 보며 생각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중이라 더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나 또한 업무상이나 일상생활에 AI를 통해 많은 정보들을 제공받고 있으니

AI를 완전히 배제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들은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서

균형을 맞춰 가는게 제일 큰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이 책으로 인해 다시 한번 독서의 중요성을 몸소 느껴보았다.

뇌가 움직인다는 느낌은 정말 신기하면서도 좋았다.

요즘에는 수업도, 업무도 AI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질문하나에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답변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비슷해지는 생각들속에서 편하고 쉽게갈수도 있지만, 살짝은 어렵게 돌아가는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도 하면서 갈수록 발전하는 AI속에 많은 직업군들이 불안하겠지만, 이 불안을 다른 시작으로 보고 어떻게 잘 활용해서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에대한 생각들을 꾸준히 해야겠다.

책을 왜 읽어야하지?라는 생각을 하거나, 책에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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