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하는 직업을 가진 김민성 작가님의 책이다.

평상시 사람을 만날때 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와 사용하는 언어들을

많이 보기도 하고, 또 내가 평상시에 누군가를 만났을때

어떤 말들을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누군가를 만나는냐에 따라 사용하는 언어나 표정, 어투가 변하는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책 내용중 편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변화하는 내 대화법이

친구들의 어울리지 않는 다는 반응들,

어색하다는 말들을 나 또한 들은 적이있어서,

다시 그 친구들에게 맞춰 익숙한 내 모습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했었는데

그건 진정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기에 그런 말들을 잘 뿌리치고 나를 위한

대화법을 찾아가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에서 나 또한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친근감의 표시나 장난식의 재미라고 생각했던 행동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진중하지 못하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통과 이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 또 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있는 기회를 준 책이다.


책을 읽다보니 최근에 내가 한 실수가 부쩍 떠올랐다.

좋은 말도 여러번 듣는다면 그건 좋은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책 소제목이 끝나는 마지막 문장은 말에 대한 명언들이 담겨있다.

대화의 중요성과, 말투 더 나아가 표정까지 나를 위한, 상대방을 위한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책이다.

생각과 말을 잘하고 싶어서 책을 욕심내서 읽고있는 나에게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는 다른 방면으로 도움을 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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