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문명 2편에서는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보고 찾아봤을 법한 그런 내용들을

담고있다.

나도 한번쯤은 찾아보고 검색해봤던

모아이석상, 피라미드, 마추픽추, 아틀란티드 등등이 이번 책에서 다뤄지고있다.

그 안에서 처음 들어본 이야기인 "코덱스 기가스"라는

사탄의 성경이라는 책인데, 75kg이나 된다는 거대한 책으로,

단 한사람이, 단 하루에 만들어졌다는데에 의문을 주는 책이다.

정말 사람이 만들었다면, 하루만에 완성할 수 없었을 뿐더러, 세월이 지남에 따라

필기체가 변하는데, 일정한 필기체로 처음과 끝을 보았다는게 정말 이런 존재가

있긴 한걸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정말 세상에 존재한다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아틀란티스

한 순간에 사라져 소설속에만 존재한다고 믿겨지는 아틀란티스의 현재 가설은

인공위성으로만 관측되는 사하라의 눈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주고있다.

모양이나 지름의 크기가 동일하다는 의미로 현재로써는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세상에서 발견되고 있는 정말 신기한 일들이 많이 있어보인다.

하늘에서 본 나카스문양, 서안 피라미드,땅 속깊은 곳에 있던 타일문양

외계인의 소행이다, 초고도 문명이 남긴 유산들이다, 등등

많은 과학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이 안되어 의문점을 갖게하는 많은

것들이 있다고 보여진다.


신비한 일을 경험한 사람들, 신기한 물건들을 발견한 사람들은

운이 좋았던 것일까?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나는 어떠할까에 대한 상상도 해보며,

호기심 가득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현재 눈으로 볼 수 있는 불가사의 들도 많이 있어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번쯤은 눈으로 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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