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 문명 2편에서는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보고 찾아봤을 법한 그런 내용들을
담고있다.
나도 한번쯤은 찾아보고 검색해봤던
모아이석상, 피라미드, 마추픽추, 아틀란티드 등등이 이번 책에서 다뤄지고있다.
그 안에서 처음 들어본 이야기인 "코덱스 기가스"라는
사탄의 성경이라는 책인데, 75kg이나 된다는 거대한 책으로,
단 한사람이, 단 하루에 만들어졌다는데에 의문을 주는 책이다.
정말 사람이 만들었다면, 하루만에 완성할 수 없었을 뿐더러, 세월이 지남에 따라
필기체가 변하는데, 일정한 필기체로 처음과 끝을 보았다는게 정말 이런 존재가
있긴 한걸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