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프렌드

 

 

 

 

 

 

 

 

말걸기 육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가 우리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알아두어야 할 것 같다.

말걸기에서 중요한 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을 걸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책에선 출생~생후2개월, 생후3개월~5개월, 생후6개월~14개월,

생후15개월~23개월, 생후24개월~35개월, 생후36개월~60개월의 발달단계로 나누어, 발달에 맞는 말걸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에앞서 책에서 소개한 아이 나이 계산하기를 통해 우리아이의 정확한 나이를 알아본 후 책장을 넘겨보면 좋을 것 같다.

 

유도분만한다고 떨리는 마음으로 입원했던 것이 벌써 6개월전이됐다.

우리 아이의 개월수에 맞게 찾아볼 수 있으니 집중해서 보기에 더욱 좋은 것 같다.

아이의 눈에 비친, 귀에서 들리는, 피부로 느끼는, 그리고 움직임, 기분이 좋을 때, 기분이 나쁠 때의 행동 등,

이 시기의 아기의 특징을 알아보고 거기에 맞도록 말을 걸어주는 것이다.

예를들면, 6개월~9개월인 아기의 경우는 자신에게 들리는 소리가 의미를 지닌 말인지, 단순한 소리인지를 분별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는 부모가 몸으로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무슨 의미인지 알아듣는다고 한다.

음식을 보여주지 않고 '맘마'라고 말해도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반응한다는 얘기다.

그리고 이때 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 일러준다.

이유식을 먹일 때, 겁을 먹었을 때, 놀아줄 때는 어떻게 말해주면 좋은지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아기 언어 발달 케이스를 들어 부모가 궁금해할 만한 부분과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바로잡아주며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우리 아이의 말걸기 육아 비법을 살펴본 후에 별책으로 제공해

집에서 쉽게 우리 아이의 언어이해력을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말걸기에도 방법이 따로 있나 싶었는데

책을 읽고, 역시 엄마도 공부가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말문은 늦게 트여도 괜찮다,

당장 말을 잘하는 것보다 말을 이해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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