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처음으로 공부하는 책!
< 0~3세 첫 사진 인지책>입니다^^

알록달록 깜찍한 책 9권이 만나 이렇게 커요^^
음식, 색깔, 농장 동물, 첫 숫자, 탈것, 야생 동물, 첫 낱말, 과일 채소, 모양의 9가지 주제로 된 그림책이에요.
손바닥안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여서
어린 아기가 잡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모서리도 안전하게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요.
사진이 정말 선명합니다~
그리고 한글 뿐만아니라 영어로도 쓰여있어서 영어 낱말 익히기에도 좋아요~
이 시기는 아직 너무 어리니 익힌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9권 속에 굉장히 많은 사진을 만날 수 있으니
아이들이 선명한 이 많은 사진들을 보며 인지력을 키울 수 있어요.
우리말 숫자와 함께 영어도 눈으로 익히고...
엄마가 함께 읽어주면 아이가 재미있게 받아 들일 수 있을 거에요^^
동물친구도 만나고~
자주 먹는 과일들도 사진으로 만나보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에요.
평소에도 자주 눈으로 보아왔던 것들이니
친숙하게 느껴질 겁니다.
밥. 빵.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밥과
간식으로 즐기는 빵.
역시 영어로도 이야기 해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도 있어요.
아이때는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자동차를 좋아하죠?! ^^
사진 속의 공 모양을 보고 집에 있는 공을 가져다 보여주기도 합니다^^
과일채소 주제의 책으로 자주 접했던 과일들에 대해 한번 더 사진으로 보고 배워볼 수 있어요.

귀여운 동물들까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들로 가득하죠?! ^^
책을 보더니 반가운 마음에
두 꼬맹이가 모였어요.
사이즈가 아이들한테 딱이에요.
마치 장난감 마냥 매일 매일 함께 하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은
이렇게 책과 친해지도록 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소방차가 보이니
만화 로보카 폴리의 로이(소방차)를 데리고 오는데요,
이런 기회를 통해
소방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줄 수도 있어 좋은 것 같아요^^
12개월 된 저희 아들입니다.
책 읽는 모습이
제법 폼이 나죠? ㅋㅋ
이 사진으로 보면 아기가 잡기에 좋은 크기라는 걸 제대로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펼쳤다가 접었다가 뒤집었다가 던졌다가...^^;;

집안일 하고 거실와보니
34개월 첫째가 요렇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0~3세 첫 사진 인지책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들로 가득해
재미있게 사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주고요,
이렇게 즐거운 놀이감도 되어 줍니다^^